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이 마카이 (문단 편집) == 국가대표 경력 == U-21 [[네덜란드]] 국가대표팀에서 31경기에 출전해 [[아르논드 브루깅크]]와 같은 기록을 세웠으며, 15골을 넣으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. 1996년 10월 5일 [[웨일스]]와의 [[1998 FIFA 월드컵 프랑스|1998 FIFA 월드컵]] 예선에서 성인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으며, 1997년 [[남아프리카 공화국]]과의 친선경기에서 활약하며 두 번째 [[A매치]] 경기를 맞이했다. 이후 한동안 소집되지 못하다가 2000년 다시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으며, [[유로 2000]] 당시 국가대표팀 명단에 포함되었으며, [[유고슬라비아]]와의 8강전에서 교체 출전하는 등 팀의 4강에 일조했다. 2002년 [[미국]]과의 친선경기에서 자신의 A매치 첫 골을 터뜨렸으며, 얼마 뒤 [[오스트리아]]와의 경기에서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. [[유로 2004]]에서도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발탁되었으며, [[라트비아]]와의 조별 라운드 경기에서 골을 넣어 팀의 3:0 승리에 기여하는 등 팀의 4강에 일조했다. 하지만 대회 이후 국가대표팀에 새로 부임한 [[마르코 반 바스텐]]과 불화를 겪었으며, 2005년 이후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지 못했다. 국가대표팀 기록은 43경기 출전에 6골인데, 언뜻 보면 별로 좋지 않은 기록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이 중 대부분이 '''교체로 출전'''한 것을 감안해 보면 무조건적으로 나쁜 기록으로만 볼 수는 없다. 당시 국가대표팀에는 [[데니스 베르캄프]], [[파트릭 클루이베르트]], [[뤼트 판니스텔로이]] 등 엄청난 공격수들이 자리잡고 있었으며, 부동의 3rd 스트라이커로서 이들의 틈을 비집고 기회를 잡아 활약한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는 수준급 선수였다고 볼 수 있다. --[[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|EPL 득점왕 먹고도 4th 스트라이커 신세였던 선수]]에 비하면 양반인거다-- 이후 [[포페 데 한]] 감독의 요청으로 국가대표팀 대신 [[2008 베이징 올림픽]]에 [[와일드카드(스포츠)|와일드카드]]로 출전해 [[주장]]을 맡아 활약했으나 [[나이지리아]]와의 조별 리그 경기에서 [[발목]]에 부상을 입어 이후 출전하지 못했고, 팀은 8강에서 [[아르헨티나]]에게 패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